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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모두 각자의 겨울 영화들이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생각 나는 영화, 겨울과 어울리는 영화, 겨울을 배경으로 한 영화 등 계절과 영화를 연결하는 방법은 다양할 것입니다. 겨울은 특히 영화를 부르는 계절입니다. 추운 날씨는 누군가를 필요로 하게 만들고, 주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며, 1년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2025년의 첫 시작은 겨울을 부르는 영화들 중 몇 편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30년 만에 국내 재개봉을 한 <러브 레터>를 시작으로 2024년 놓쳐선 안 될 영화 중 한 편이었던 <이처럼 사소한 것들>, 그리고 겨울 하면 생각나는 영화 중 하나인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짧게 소개할까 합니다. 극장에서 겨울 내음과 함께 하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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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내용1. 30년 만에 다시 돌아온 영원한 겨울 영화, 이와이 슌지 감독의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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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영화 이야기로 함께 겨울 저녁 시간을 채우고 싶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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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소개송경원 씨네21 편집장영화주간지 ‘씨네21’의 편집장이자 영화평론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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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강안내⦁ 교육 일시 : 2025년 1월 21일 (화) 19:30~22:00 (1회, 2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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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의사항• 수강신청 후 입금안내 문자를 받은 경우에만 수강료를 입금해주세요. 수강 가능할 경우 입금 안내 문자, 대기자로 신청된 경우 대기자 안내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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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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