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가득 담아 표현하지 않아도
그 진심이 느껴지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덤덤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마음 속 잔잔한 파동을 주는 단편들을 오!재미동 극장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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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금) 오후 7시 30분
오!재미동 극장 | 무료 상영
신청 시작 : 10월 7일 (월) 오전 11시
정원 : 28명 *선착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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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앤 준
드라마 | 한국 | 36분 | 2023
감독 박천현
출연 신진영, 설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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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길과 윤진은 결혼을 앞둔 무명 배우다.
둘은 마지막으로 일본에서 단편영화를 찍고 배우의 꿈을 접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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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드라마 | 한국 | 20분 | 2024
감독 이경호
출연 신지이, 강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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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장애를 가지게 된 선미는 가족과 싸우고 갑작스런 독립을 한다.
그렇게 친하게 지내던 선배 언니의 북카페에서 일하던 어느 날,
유난히 말이 없는 손님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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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회 대단한단편영화제 금관상(단편대상), 제 7회 제주혼듸독립영화제 관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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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프라이데이
드라마 | 한국 | 27분 | 2024
감독 이이다
출연 유은미, 황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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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야구의 열기로 뜨거운 1984년의 광주.
은주는 짝사랑하는 지태의 고교야구대회 선발전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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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제주혼듸독립영화제 대상, 제 7회 전주가족영화제 최우수작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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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15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정시에 상영이 시작됩니다.
상영관 내 음료를 제외한 음식물은 반입 및 섭취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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