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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미동 단편영화 개봉극장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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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미동 단편영화 개봉극장은
보석 같은 단편영화들을 오!재미동 극장에서 엄선하여 소개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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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를 클릭하면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신청 페이지에서 씨네21 조현나 기자의 리뷰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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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시작 : 9월 1일 (월) 오전 11시 *선착순 마감
오!재미동 극장 | 무료 상영 | 정원 28명
상영작 : <엑스트라 오디너리>, <뿌리가 자란다>, <메트로 입수 마키나> | 러닝타임 : 6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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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며 크고 작은 장면들을 마주합니다.
때로는 그 순간이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꿔놓기도 하지요.
그 결정적인 장면을 포착하는 이야기들, 단편영화 개봉극장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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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금)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집니다. *40분 내외 진행
진행 씨네21 조현나 기자 참여 김지원 감독, 김상구 감독, 박주환 감독
◆상영에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작품의 스틸컷이 담긴 엽서 세트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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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가족, SF | 한국 | 18분 | 2025 | English Subtitle
감독 김지원 | 출연 민동혁, 이승윤, 이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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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좁고 오지랖 넘치는 시골마을, 동재는 남몰래 어린 시절 목격한 UFO를 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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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mall rural town, Dong-jae is secretly chasing the UFO he witnessed as a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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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의도
가슴 뛰게 만드는 것을 좇고, 자신만의 기준으로 특별함을 증명해 나간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그걸 지켜낸 자만이 무언가를 얻을 수 있겠죠. 마침내 UFO를 만난 동재처럼, 특별한 순간을 만나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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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ing what makes your heart race and proving your uniqueness isn't easy. But maybe only those who stay true to that path will gain something. Like Dong-jae, who finally encountered a UFO, you might just come across your own extraordinary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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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기획단 동그리 한줄평
최민선 네가 날 찾아냈듯 나도 널 찾아낼거야
최수지 한 소년의 작은 우주를 품은 마을의 이야기
오민진 누구나 한 번은 특별해지는 순간이 있다
박현서 평범함이 넘치면 그것은 비범함
장혜원 순간의 기억으로 평생을 기대할 수 있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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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 한국 | 19분 | 2025 | English Subtitle
감독 김상구 | 출연 노언식, 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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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사고로 공사가 중지된 숲을 감시하는 보안업체 직원 정훈은 CCTV를 통해 숲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여긴다.
허나, 신입 직원 규민이 숲속에서 기이한 소리가 들린다는 주장을 펼치자 두 사람은 함께 숲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규민을 질책하던 정훈은 깊은 숲속으로 들어가며 CCTV에 포착되지 않는 존재와 점차 가까워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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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oon, a security guard of a halted construction site in the forest, trusts the CCTV. But when new hire Gyu-min hears strange noises, they investigate sensing a presence beyond the came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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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의도
현대인이 CCTV에 가장 오랫동안 노출되는 장소는 일하는 근무지라고 한다. CCTV의 프레임을 기준으로 안전과 위험, 성실과 게으름이 나누어지고, 그 너머로 사람들이 추방되고 있다. 기록된 화면은 모든 걸 포착한 듯 보이지만 화면 밖으로 사라진 이들을 포착하지는 못한다. 프레임 밖으로 추방된 이들과 조우하는 순간을 사운드를 활용한 미스터리로 풀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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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kplace is where modern people are most exposed to CCTV. I wanted to use sound to explore the mystery of those excluded beyond the frame those unseen, unheard, yet still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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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기획단 동그리 한줄평
박현서 우리는 볼 수 있게 된 것인가, 보지 않을 수 있게 된 것인가
장혜원 체제에 갇힌 순응이 과연 옳은가에 대해
최수지 기록되지 않은 순간, 그 바깥에서 벌어지는 진실과 마주하다
오민진 직접 맞닥뜨리기 전까지 결코 모를 수 밖에
최민선 프레임 밖의 소리를 따라가야 결국 마주할 수 있는 잊힌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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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 한국 | 28분 | 2025 | English Subtitle
감독 박주환 | 출연 황효식, 송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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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우연히 목격한 다리에서 투신하는 여자를 사진으로 찍어 공모전에 출품했던 정수는, 몇 달이 지나 주최 측으로부터 여자의 초상권을 얻어오라는 연락을 받는다. 공모전 당선이 절박한 정수는 당시에 자신의 신고로 구조되었던 여자를 만나 초상권 동의를 받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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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takes a photo of a woman he witnessed jumping off a bridge and enters it in a contest. Months later, the organizers contact him to acquire the rights to her photo. Desperate to win, he meets the woman who was saved due to his report and asks her for permission to use her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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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의도
실패라는 공통점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이 실패의 서사 끝에 공감의 정서를 마주하게 하고 싶었다. 공감이 필요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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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film, the two main characters meet because of their failures, and in the end, they both fail again. However, what emerges at the end is an emotion that has been missing throughout the story - empathy. This film tells a story of transformation, where the main character, who once looked for bad events, learns to celebrate the positive moments in other people's lives and to empathize with their pain. I wanted to tell the story of two people connected by their shared experience of failure. At the end of this story, I wanted to face a sense of empathy. The world is in desperate need of em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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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기획단 동그리 한줄평
최수지 실패를 공유하는 순간, 우리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오민진 추락하면서 만난 또 다른 나
최민선 끝이라고 생각한 그 자리에서 만난 이해와 공감
장혜원 각자의 최악이 서로의 최선이 될 때
박현서 오, 한강 다리에서 떨어진 내 동앗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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