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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은 서울시에서 공공적 차원에서 설립된 공공문화 기반시서로 다양한 영상작품과 영상기자재들을 구비, 시민들의 다양한 영상문화 감상 및 영상제작에 필요한 시설제공,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공공문화센터로 서울시와 수탁운영 계약을 맺은(사)서울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미디어센터입니다.
제목
[이런 책은 어때요?] 영화 보고 오는 길에 글을 썼습니다 (2025.09.)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8.28
조회수
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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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영상이론 No.323
김중혁 지음
안온북스
선정과 글. 이훈재
영화를 보고 나면 그 영화가 재미가 있든 없든 간에 영화를 기억하게 하는 다양한 이미지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나는 그 이미지들로 영화들을 기억하며 다른 사람에게 영화를 추천하거나 설명할 때 연상되었던 이미지들을 이야기 해줍니다. 『영화 보고 오는 길에 글을 썼습니다』는 한 편의 영화를 보고 남는 생각들을 이미지로, 키워드로 정리하여 한 편의 글을 구상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에세이입니다.
영화를 보고 오는 길에 머릿속으로 글을 쓴다. 몇 가지 풀리지 않는 궁금증과 아무리 생각해도 도무지 이해할수 없었던 주인공의 행동을 다시 한번 떠올린다. 영화 속에 나왔던 장소를 그려보고, 음악을 흥얼거리며, 대사를 읉조린다. 나만의 글을 쓰기 시작한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첫 문장은 어떤 게 좋을까? 방금 본 영화에서 어떤 글이 나올 수 있을까? 집에서 OTT로 영화를 봤을 때도 마찬가지다. 영화가 끝나면 현실로 돌아와야 한다. 돌아오는 길에 글을 쓰기 시작한다. p.15
『영화 보고 오는 길에 글을 썼습니다』는 영화 평론이라기보다 해당 영화의 작품 속 장면과 이야기가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닿아있는지를 섬세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영화관에서 나와 카페에 앉아, 방금 본 영화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는 기분을들게합니다. 특히 영화가 주는 감정을 작가의 언어로 풀어내고 있어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글을 통해 위로받고 싶은 사람에게도 『영화 보고 오는 길에 글을 썼습니다』를 추천합니다.
<슬램덩크>에는 수많은 명대사가 나오지만 나는 여전히 “왼손은 거들 뿐”을 가장 좋아한다. 그 말에는 무언가를 시작할 때의 설렘이 담겨 있다. 아무것도 모르고 방황하던 시절이 떠오른다. 방향을 찾지 못할 때 내게 위로가 되어준 말이다. 그 시절에 나는 이 말을 이렇게 해석했다. 왼손과 오른손에 모두 신경 써서 슛을 던지면 오히려 공의 방향이 틀어질 수 밖에 없어. 애쓰지 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삶을 받아들이자.  p.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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