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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은 서울시에서 공공적 차원에서 설립된 공공문화 기반시서로 다양한 영상작품과 영상기자재들을 구비, 시민들의 다양한 영상문화 감상 및 영상제작에 필요한 시설제공,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공공문화센터로 서울시와 수탁운영 계약을 맺은(사)서울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미디어센터입니다.
제목
[이 영화 놓치지 마오!] 정수 (2026.03.)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2.25
조회수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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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 精髓
인간, 삶, 세계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영화라는 그릇이 작아 보일 때가 있습니다. 어떤 순간에는 그것이 불가능한 일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정성일 평론가의 저서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라는 제목과는 달리, 영화는 그저 영화일 뿐이고, 세상은 그저 세상으로 남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감독들은 끊임없이 인간과 세계에 대해서 말하기를, 그 안에 담긴 자신의 비전을 보여주는 것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끈질기게 영화를 보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영화가 세계를 온전히 담아낼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안에서 끝내 무언가를 붙잡고 보여주려는 시선을 마주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렇게 영화를 다시 보다 보면 우리는 자신의 시선으로 세계를 설명하는 한 사람의 정수를 느낄 수 있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번 <이 영화 놓치지 마오!>에서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인간과 세계를 응시하며 끝내 자신의 정수를 온전히 보여주는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이 영화들이 답을 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자기만의 언어로 세계를 해석해 내는 것을 보며 그 자리에 남게 될 질문에 시선을 돌려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길민형
 
당나귀 발타자르
드라마 | 프랑스 | 95분 | 1966
감독 로베르 브레송
출연 안 비아젬스키, 발터 그린
  Archive No.I0442  
삶의 참혹함을 바라보는 순수한 목격자.
 시놉시스 
어린 소녀 마리의 집에 새끼 당나귀 발타자르가 온다. 세월이 흘러 마리의 아버지가 빚을 지게 되자 발타자르는 빵집에 팔려간다. 마리 역시 첫사랑인 자크와 만날 수 없게 된 후 동네 건달인 제라르의 유혹에 빠진다. 발타자르는 서커스단을 거쳐 밀수꾼들에게 팔려가고, 사랑과 삶에 절망한 마리는 아무에게나 몸을 던진다.
 
거울
드라마 | 러시아 | 102분 | 1975
감독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출연 마가리타 테레코바, 이그나트 디닐체프
  Archive No.I0570  
‘나’의 역사를 비추는 거울,
삶은 기억에 뿌리를 둔다.
 시놉시스 
한 여인이 통나무 울타리 위에 앉아 남편이 돌아오길 기다린다. 그때 한 의사가 그녀에게 다가와 "우리는 늘 불신하고 서두르죠. 생각할 시간이 없어요"라는 말을 남긴다. 어린 알료사는 아버지가 어머니의 머리를 감겨주는 모습을 보고, 어머니는 거울을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드라마 | 이란 | 94분 | 1991
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출연 파르하드 케라드만드, 부바 베이여
  Archive No.I1300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시놉시스 
테헤란 시 외곽의 톨게이트. 라디오에선 끊임없이 지진의 비극이 흘러나오고 있다, 집과 가족을 잃은 많은 사람들이 구호물자를 기다리고 있으며 부모를 잃은 수많은 아이들을 입양해줄 것을 호소한다. 1990년 이란을 할퀸 대지진 소식에, 황급히 돌아온 키아로스타미. 그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출연했던 소년들의 생사를 확인 못해 초조하다. 하지만 코케마을로 가기 위한 도로는 자동차의 행렬로 꽉 막혀있고 길은 어렵기만 하다.
 
토리노의 말
드라마 | 헝가리, 프랑스 | 146분 | 2011
감독 벨라 타르
출연 야노스 데르즈시, 에리카 보크
  Archive No.I2140  
멈추지 않는 바람과 뜨겁게 데워진 감자.
 시놉시스 
1889년 토리노. 니체는 마부의 채찍질에도 꿈쩍 않는 말에게 달려가 목에 팔을 감으며 흐느낀다. 그 후 니체는 ‘어머니 저는 바보였어요’라는 마지막 말을 웅얼거리고, 10년간 식물인간에 가까운 삶을 살다가 세상을 떠난다. 어느 시골 마을. 마부와 그의 딸 그리고 늙은 말이 함께 살고 있다. 밖에서는 거센 폭풍이 불어오고 매일매일 되풀이되는 단조로운 일상 속에 아주 조금씩 작은 변화가 생겨나기 시작하는데…
'이 영화 놓치지 마오!'는 오!재미동 아카이브 매니저가 직접 DVD를 추천하는 코너로
다양한 주제와 장르의 영화 중 놓치면 아까운 영화들만 쏙쏙 뽑아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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