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육실 > 이달의 교육
시작은 늘 그랬듯 가벼웠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영화를 함께 이야기할 자리가 만들어지고, 편하게 수다를 떠는 기분으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렇게 ‘구경꾼들’이라는 느슨하고 게으른 제목으로 2012년 첫 발을 들인 오!재미동과의 시간이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습니다. 충무로에 뿌리내린 오!재미동이 문을 닫을 거라고 확언하진 않겠습니다. 아직 이 장소를 떠나보낼 준비가 되어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극장과 영화, 그리고 장소와 얽힌 기억들을 모아보려 합니다. 그동안 오!재미동에서 나눈 기억들을 공유하고, 극장이 우리를 구한 순간들을 복기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별의 순간마다 꺼내 보는 한 편의 영화, <이터널 션샤인>을 모닥불 삼아 가운데 두고 이야기로 밤을 지새우려 합니다. 80번째 오!재미동의 ‘영화구경꾼들’, 처음처럼 시작합니다.*오!재미동 아카이브에서 <이터널 선샤인>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강의 전 미리 영화를 보고 오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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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영화 이터널 선샤인에 관한 기억과 감상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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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소개송경원 씨네21 편집장영화주간지 ‘씨네21’의 편집장이자 영화평론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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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안내⦁ 교육 일시 : 10월 27일 (월) 오후 7시 30분 ~ 10시 (1회, 2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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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사항• 수강신청 후 입금안내 문자를 받은 경우에만 수강료를 입금해주세요. 수강 가능할 경우 입금 안내 문자, 대기자로 신청된 경우 대기자 안내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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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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