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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상영

단편영화 개봉극장 11월<br>함께라면 (11.13.)
  • 단편영화 개봉극장 11월
    함께라면 (11.13.)
  • 드라마  |  2025  |  64분  |  한국
  • 감독 김수현, 박경윤, 김소연
  • 등급 전체세

신청마감

시놉시스

 
11.13. thu 7:30pm
◆아래에서 씨네21 조현나 기자의 리뷰를 확인하세요.
신청 시작 : 11월 3일 (월) 오전 11시 *선착순 마감
오!재미동 극장 | 무료 상영 | 정원 28명
상영작 : <자매의 등산>, <문래의 빛>, <로타리의 한철> | 러닝타임 : 64분
누구나 살아가며 지치고 괴로운 순간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그 곁에서 손을 잡아주고 함께해줄 이들이 있다면, 버텨내고 나아갈 수 있겠지요.
오!재미동과의 이별이 다가오지만, 여러분과 함께라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오!재미동 극장의 마지막 상영을 함께해 주세요.
◆상영에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작품의 스틸컷이 담긴 엽서 세트를 드립니다.
드라마 | 한국 | 18분 | 2025
감독 김수현 | 출연 심해인, 강진아
 시놉시스 
은지와 미정은 자매 사이다. 어느 날, 돌연 파혼을 선언한 뒤 자취를 감췄던 언니의 예비 신랑이 스님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자매는 그를 찾기 위해 산을 오른다.
Eunji and Mijeong are sisters. One day, they hear that Mijeong’s former fiancé who had abruptly called off their engagement and vanished has become a monk. The two sisters climb a mountain to find him.
 연출의도 
언어는 세계를 만든다. 서로 다른 세계를 살아온 자매가 그 너머의 마음에 닿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싶었다.
Language creates a world. I wanted to portray the journey of two sisters, who have lived in different worlds, as they reach beyond that and arrive at each other’s hearts.
 리뷰   미정(강진아)과 결혼하려던 예비 신랑 민준(정민영)이 어느 날 돌연 자취를 감췄다. 미정의 동생 은지(심혜인)는 그가 스님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미정과 함께 민준이 있는 산속 절에 방문할 것을 제안한다. 무심하게 파혼을 선언하고 사라진 예비 신랑에게 미정과 은지는 각자의 방식대로 응징한다. <자매의 등산>에서 미정이 파혼했다는 사실은 실상 인물들을 추동시키는 발단에 불과하다. 그보다는 사라진 민준을 찾으러 가는 와중에 미정과 은지 자매가 각자 마음의 응어리를 털어놓는 과정, 가족이란 이름으로 건넨 배려와 그로 인한 미안함을 제시하는 상황이 주요하게 그려진다. 또한 주목해야 할 것은 대화의 시차다. 청각 장애가 있는 은지는 수어로 대화하고 민준은 수어를 모른다. 말도, 수어도 가능한 미정은 민준과 은지가 ‘들을 수 없다’는 각각의 상황을 적절히 활용한다. 은지에게 불필요한 상처를 입히지 않는 동시에 민준의 불운을 비는 강렬한 대사를 소리 없이 전하는 순간이 흥미롭게 연출된다. 결국 이 자매에게 등산은 고저가 명확한 갈등을 해결하는 여정이다. 등산을 시작할 때, 그리고 함께 산을 내려올 때 미정과 은지의 표정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비교해 보길 권한다. 표정, 소리, 몸짓 등 모든 전달 수단을 활용해 감정을 전하는 배우 강진아, 심혜인의 연기 또한 인상적이다. ■조현나
 관객기획단 동그리 한줄평 
오민진  시끌벅적한 자매의 고요한 화해
박현서  너에게 닿기를 바라는 말이 눈에 훤히 보이는데
장혜원  다른 말을 내뱉고선 같은 표정을 하고
최수지  거짓의 말보다 진심의 손이 닿을 때, 자매는 산을 넘는다
최민선  소리 없이 통하는 자매의 세계란
 예고편 
드라마 | 한국 | 26분 | 2025 | English Subtitle
감독 박경윤 | 출연 강길우, 백지혜
 시놉시스 
문래동에 거주하며 음악 작업을 하는 민형은 이 곳의 많은 이들처럼 재계약을 하지 못해 이사를 준비해야하는 처지이다. 떠나기 전, ‘문래’를 주제로 작업하던 앨범의 완성도 늦어지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용접공 지안을 만나게 되고 그녀와 가까워지며 앨범의 마지막 곡을 쓰기 시작한다.
In the 1970s and 1980s, Mullae-dong was a lively center for the booming steel industry. Over time, however, the steel industry began to decline, and artists looking for affordable space began to occupy the vacant lots left by the iron factories. The neighborhood became an unlikely and unique blend of ironworks and art, creating a special vibe. But now, with new changes happening, many are deciding to move away from the Mullae neighborhood. Min-hyung is a musician who lives in Mullae-dong, but like many others in the area, he can't renew his lease and is preparing to move away. He's been working on an album that tells the story of Mullae, but he's struggling to finish it. His life takes a turn when he meets Jee-an, a welder, and as they become closer, he begins to write the last song for his album.
 연출의도 
7,80년대 철강 산업단지가 호황을 누렸던 과거의 문래동. 젊고 가난한 예술가들이 쇠락한 산업의 빈자리를 채우며 공존하던 그 이후의 문래동. 시간이 흐르고 문래동은 또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며 이 곳을 채우던 많은 이들이 떠나가고 있다. 그 공간과, 그곳을 떠나고 또 남아있는 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만든 마법 같은 순간.
Mullae-dong experienced its golden age in the 70s and 80s due to the booming steel industry. As the industry declined, young and struggling artists filled the gap and created a new community of coexistence. Now, as time passes, Mullae-dong is changing once again, and many who once lived there are moving away. This film tells the stories of the neighborhood, about those who have left and those who remain, capturing the magical moments they create.
 리뷰   문래동에 거주하며 음악 작업을 하는 민형(강길우)은 재계약에 실패하고 문래를 떠나야 할 상황에 놓인다. ‘문래’를 주제로 앨범을 완성하려던 민형의 계획도 좀처럼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그러던 중 민형은 우연히 용접공 지안(백지혜)이 노래를 흥얼거리는 상황을 마주한다. 이후 한 사건을 계기로 지안과 가까워지고, 앨범의 마지막 곡도 완성해 가기 시작한다. 문래는 근래 들어 서울에서 가장 변화가 두드러지는 공간 중 하나다. 1960~70년대 산업화 시기엔 한창 철공소가 밀집했으며 2000년대 이후로는 철공소 자리에 예술가들이 자리를 잡으며 일종의 창작촌이 형성되었다. 그리고 이젠 창작자들도 공간을 떠나고 있다. 철공소에 적을 둔 지안과 노래를 쓰고 부르는 민형은 이러한 문래의 수십 년의 역사를 대변하는 듯 보인다. 시간이 흐르고 공간의 쓰임이 달라짐에 따라 모이는 사람들도 조금씩 달라졌지만, 그 자리엔 여전히 묵묵히 삶을 일궈가는 사람들이 있다. 민형과 지안도 자신의 속도대로 나아가는 이들이다. 문래를 떠날지라도 민형과 지안이 지닌 리듬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이들이 보여주는 뚝심이 더없이 미덥다. ■조현나
 관객기획단 동그리 한줄평 
최수지  꿈을 노래하던 청춘이, 현실의 불빛 속에서 사랑을 배운다
오민진  끝이 보이는 자리에서 피어나는 이야기
최민선  떠난 이의 가슴에 오래 남을 문래의 빛, 소리, 공기, 온도 그리고 당신
장혜원  빛이 바랜 나의 바람
박현서  뿌리 내리지 않고 녹여 이어 붙인 삶들
 예고편 
드라마 | 한국 | 20분 | 2025 | English Subtitle
감독 김소연 | 출연 김한철, 김종명, 김소연
 시놉시스 
강원도 횡성, 수십 년간 같은 자리에서 작은 동네 슈퍼를 운영하고 있는 한철(남/75)은 슈퍼 안에서 낡고 망가지는 것들을 마주하게 된다.
Hanchul (Male, 75) has been running a small neighborhood supermarket in the same spot for decades. As time goes by, he finds himself facing the store’s belongings wearing out and breaking down.
 연출의도 
지역의 작은 동네 슈퍼인 ‘로타리 슈퍼’는 단지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닌 그것을 넘어선 '정'을 교류하는 장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을 담아내고 싶었다.
The small neighborhood store, 'Rotary Super', felt like more than just a place for buying and selling goods. It was a space where warmth and meaningful connections between people were shared, and I wanted to convey that feeling.
 리뷰   강원도 횡성, 한철(김한철)은 수십 년간 한 곳에서 ‘로터리 슈퍼’를 운영하고 있다. 동네 슈퍼의 단골손님들은 종종 슈퍼 앞에서 대화를 나누거나 술잔을 기울인다. 사용하던 오토바이와 아이스크림 냉장고가 연달아 고장 나면서 한철과 가족들은 대안을 찾아 나서고 한철의 아들 종명(김종명)의 지인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영화를 연출한 김소연 감독은 자신의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키고 본인 또한 스크린에 얼굴을 비친다. <로타리의 한철>의 매력은 가족의 일상을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극영화로 상황을 연출한 데에 있다. 로타리 슈퍼의 물품들은 낡고 망가지지만, 횡성의 지역성과 역사는 슈퍼 곳곳에 켜켜이 기록되어 있다. 이를 지켜봐 온 증인으로서 한철과 종명은 시간이 지닌 무게를 종종 자신의 손녀이자 딸에게 전한다. 그리고 김소연 감독은 이를 담담히 영화에 담아낸다. <로타리의 한철>이라는 제목은 주인공 한철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로타리 슈퍼에 녹아든 시간 자체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 시간의 일부를 담당하는 당사자이자 거리를 둔 제3자로서 슈퍼와 가족, 횡성을 바라보는 감독의 시선엔 애정이 가득하다. ■조현나
 관객기획단 동그리 한줄평 
최민선  돌고 도는 것 같아 보여도 수많은 사연이 스쳐지나가는 로타리의 하루
장혜원  한철이 지나도 한참을 머무르고
오민진  카메라를 들이대면 어디든 영화가 된다
박현서  일상 속 패인 자국을 스크린에 찍어낸다면
최수지  평범한 하루가 쌓여, 사라지지 않는 풍경이 된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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