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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미동이 시작되었던 2004년, 한국 영화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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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와 <실미도>가 쌍천만을 기록한 한국 영화 호황기였지만,
이후 한국 영화를 이끌 새로운 감독들이 등장한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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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혜성처럼 등장하여 현재 한국 영화를 빛내고 있는
윤종빈, 김종관, 이경미 감독의 초기 단편영화들을 오!재미동 극장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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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금) 오후 7시 30분
오!재미동 극장 | 무료 상영
신청 시작 : 3월 23일 (월) 오전 11시
정원 : 28명 *선착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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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증명
드라마 | 한국 | 32분 | 2004
감독 윤종빈
출연 유태정, 백승욱, 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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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받던 한 남자.
"영어공부 시간을 늘려야겠다"고 다짐한다.
서울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부산 사나이, 태정은 우연히 룸메이트인 인규와 함께 지혜를 만나게 되고 첫눈에 그녀에게 반하게 된다.
다음날 아침, 태정은 지혜의 연락을 기다리던 중 인규가 외박을 하고 집에 늦게 들어오자 그와 지혜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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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희극지왕 최우수작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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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 작동법
드라마 | 한국 | 6분 | 2004
감독 김종관
출연 정유미,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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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 얼굴이 달아오른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무력하다. 슬프다. 폴라로이드 작동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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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돼가? 무엇이든
드라마 | 한국 | 36분 | 2004
감독 이경미
출연 최희진, 서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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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쉬핑"에 입사한지 4개월 된 경력 3년차 지영은 책임감 있고 영리하여 박사장으로부터 신임을 받고 있으나 정작 본인은 사회생활에 신물이 난 여직원이다.
한편, 지영보다 2살 어리지만 이 직장에서 3년 넘게 일해 온 희진은 일 욕심이 많고 노력파이나 눈치가 없어 주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든다.
너무 다른 성격과 행동양식 때문에 서로에 대한 안 좋은 감정만 쌓인 두 사람에게 어느 날 박사장으로부터 비밀업무가 주어지고 이로 인해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매일 밤 같이 야근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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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비정성시 최우수작품상, 제 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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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15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정시에 상영이 시작됩니다.
상영관 내 음료를 제외한 음식물은 반입 및 섭취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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