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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은 서울시에서 공공적 차원에서 설립된 공공문화 기반시서로 다양한 영상작품과 영상기자재들을 구비, 시민들의 다양한 영상문화 감상 및 영상제작에 필요한 시설제공,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공공문화센터로 서울시와 수탁운영 계약을 맺은(사)서울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미디어센터입니다.
제목
제 3회 <왕따영화제>
작성자
오!재미동
작성일
2007.05.17
조회수
3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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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5월 18일(금) ~ 20일(일) 저녁 6시 장소 : 재미4동 극장 상영료 : 무료 1. 바퀴벌레와 이야기했네 (dv/ color/ 9min/ 2006) 이승희 감독 - 백화점 엘리베이터 걸 지경, 갑작스런 남자친구 재형의 이별통보에 정신이 아찔하다. “날 떠나는 이유라도 가르쳐줘!” 그의 마지막 뒷모습, 그와의 극장구경, 달콤한 첫 키스! 그냥 없었던 일로 하기엔 너무 가슴이 미어진다. 한편, 그런 그녀를 몰래 지켜보는 이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바로 그녀의 서랍 속에서 몰래 거주하고 있던 바퀴벌레 부부. 그녀가 안타깝고 불쌍하다. “이젠 그냥 잊어버려요, 그리고 눈물을 흘리세요.” 엄마야.. 바퀴벌레가.. 말을.. 해버렸다. 괴상하지만 어쩐지 정다운 대화. 그들의 기묘한 만남. 2. 맑은 울림 (dv/ color/ 20min/ 2007) 김영주 감독 - 류화(남)와 안하(여)는 동료다. 수 년 동안을 서로에게 의지하며 일을 해왔다. 그들의 일은 의뢰를 받고 사람을 죽이는 일. 그럭저럭 일에 만족하며 지내는 류화와는 달리 안하는 그렇지 못하다. 킬러라는 일에 대한 회의와 자신의 존재에 대한 혼란을 느낀다. 안하는 마침내 흘러가는 목소리로 류화에게 말한다. 이 일에서 손을 털겠다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상부에선 안하를 사살하라고 한다. 조금 갈등을 느끼는 류화. 불안해 보이는 둘. 류화는 하얀 눈이 소복하게 쌓인 나무가 울창한 숲 속으로 안하를 부른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다. 하지만 그것은 뒤늦은 후회. 3. 밀착, 인터뷰 (dv/ color/ 15min/ 2005) 김희원 감독 - 에로사이트 기자 정훈은 자신의 직장에 불만이 많다. 어느 날 자신의 성 경험담을 담은 책을 출간한 배우 ‘차강주’를 인터뷰하러 가게 되는데. 이 여자는 뭔가 다른 것 같다. 4. 고양이 영화 (dv/ b.w&color/ 5min/ 2004) 황우현 감독 - 일하는 고양이 (휴식을 취하라) 5. 535 (dv/ color/ 25min/ 2005) 정겨운 감독 - 초겨울, 종로, 535에서 만나는 6. 오메가스터디 영화영역 문제풀이 강의 (dv/ color/ 10min/ 2006) 이민우 감독 - 오메가스터디 영화영역을 담당하고 있는 이민우 선생님. 이제 그의 인터넷강의가 시작된다. (:단순히 ‘영화’라는 것을 ‘수리’나 ‘외국어’처럼 인터넷 강의 형식으로 배우고 가르치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에서 시작해, 최근 들어 많은 이들이 영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배우려 하면서 어떤 깊고 진지한 사색 대신 콩 구워먹기 식 학습을 통해 영화의 피상적인 것만을 익히려고 하는 분위기에 대한 비판으로까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3회 <왕따영화제>는 1,2회와 다른 프로그램으로 찾아갑니다! 참신한 실험과 기발한 아이디어에서 짜임새 있는 이야기까지. 재미동 <왕따영화제>의 단편영화들은 재밌습니다^^ *다음 왕따영화제는 7월입니다. 상영을 원하시는 감독님들께서는 주저없이 전화주세요. 02-2273-2392 담당 권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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