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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은 서울시에서 공공적 차원에서 설립된 공공문화 기반시서로 다양한 영상작품과 영상기자재들을 구비, 시민들의 다양한 영상문화 감상 및 영상제작에 필요한 시설제공,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공공문화센터로 서울시와 수탁운영 계약을 맺은(사)서울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미디어센터입니다.
제목
5월 정기 상영전
작성자
오재미동
작성일
2007.05.25
조회수
3782
 
페이스북 트위터
오! 재미동 정기상영전 우리를 구원해줘 상영작 시간표 05.25 4시30분 오데뜨 7시 테오라마 05.26 5시 사탄의 태양아래 7시 몬트리올 예수 05.27 5시 메콩강의 보름달 축제 7시 사이에서 05.29 5시 단편영화 7시 오데뜨 05.30 5시 테오레마 7시 사탄의 태양아래 05.31 5시 몬트리올 예수 7시 메콩강의 보름달 축제 06.01 5시 사이에서 7시단편영화 상영작 소개 1. 오데뜨 Ordet, 칼 데오르드 드레이어, 1954년, 125분 앙드레 바젱은 이 영화를 ‘힌색의 형이상학’이라고 표현했다. 단순한 세트, 롱테이크, 차분한 카메라 이동으로 영화의 주제와 어울리는 이미지가 연출된다. 감독은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불관용(인톨러런스)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진정한 신앙의 의미를 묻는다. 2. 테오레마 Theorem,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1968년, 94분 테오라마는 다양한 현상을 주재하는 추상적 법칙이라는 뜻 밀라나의 브루주아 가정에 나타난 한 남자가 하녀를 포함한 모든 가족구성원과 성적인 관계를 맺고 사라진다. 그가 사라진 후 다섯명에게 나타나는 다양한 변화. 감독은 이 영화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신이 프롤레타리아 앞에 나타나면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지만 부르주아들에게 신이 출현은 의식과 도덕의 문제” 3. 사탄의 태양 아래 Sous Le Soleil De Satan, 모리스 피알라, 1987년, 93분 프랑스의 카톨릭 작가 죠르쥬 베르나노스(‘시골사제의 일기’ 작가)의 소설을 영화화 했다. 흔히들 신을 빛으로 사탄을 어둠으로 생각하는데, 작가는 사탄을 강렬한 태양빛으로 묘사한다. 살아있는 실재인 악마와 聖과의 싸움을 도니상 신부의 삶을 통해 이야기 한다. 4. 몬트리오 예수 Jesus of Montreal, 데니 아르캉, 1989년, 119분 평범한 도시 몬트리올을 배경으로 예수의 의미를 찾으려는 젊은 연극집단의 이야기 카톨릭 신부의 정부, 포르노 영화의 성우, 상업적인 광고의 모델 등으로 살아가고 있던 배우들이 연출 다니엘과 뜻을 같이 한다. 극중 예수 역을 맡은 다니엘이 겪는 고난들이 2000년 전 예수의 모습과 닮았있다. 5. 메콩강의 보름달 축제 Mekong full moon party, 지라 말리쿤, 2002년, 119분 작년 4월 정기 상영전<랑데부 태국>에서 소재 되었으나 유명세가 없었기 때문인지 관객에게 외면을 받았다 그러나 종교의 ‘기적’에 관해 따뜻하고 유머 넘치게 풀어낸 가치 있는 작품이다. 보름달이 뜨는 불교사순절 때마다 메콩강으로부터 불꽃공이 뿜어져 나오는 기적이 벌어진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 과학을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 곤란해진 건 다이빙 선수 ‘칸’! 6. 사이에서 Between, 이창재, 2006년, 98분 신과 인간 사이에서 미묘하고 위태로운 선을 이어주는 무당의 삶을 감동적으로 포착한다.자신들의 힘겨운 운명을 버텨내는 무속인들의 삶과 굿을 통한 카타르시스를 밀착해서 다룬 다큐멘터리 국내 개봉 다큐멘터리 흥행기록을 세운 작품이다. 7. 단편영화 1. 타데오 신부님, 지하진, 2006년, 30분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단편에서 찾아보기 힘든 어려운 주제에 야심차게 도전한다. “...근대로 넘어가는 시점에 한국에 유입되었던 카톨릭 신앙이 한 무당의 오해를 통해 다른 종교로 변질되는 과정을 그려 보고 싶었다” 2. 머리 위의 숯불, 조형찬, 2006년, 50분 만듦새가 좋은 중편 영화, 성경 구정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원가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하면 네가 그 머리 위에 숯불을 쌓는 것과 일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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