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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재미동> Q&A
저는 영화과에 진학을 꿈을 꾸고 있습니다.
매번 송경원기자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이 좋았습니다.
정원이 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결원이 생기면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