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허허 귀여운 질문이 3개나 있군요^^
1. 재미동 직원은 결원이 생길 때 서류와 면접을 보고 다른 회사와 비슷하게 뽑습니다. 그런데 입구 쪽에 앉아계신 분들은 직원이 아니고요. 우리 사회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입니다.(감사해요. 어흑) 재미동 자봉은 전화를 주시거나 직접 찾아와 주시면 시간을 조정해서 바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자봉에 지원해 주세요~
2. 마루의 일러스트라 함은 아마도 극장앞에 것을 얘기하시는 거 겠지요? 그 작업을 하신 분은 무지개란 이름으로 구체관절인형을 만드시는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재미동 네이버 카페에 오시면 그분과 얘기를 나누실 수 있습니다.
3. '긴 유리벽'에 이벤트 장식이라...지금 가보니 아무 것도 없는데...아무튼 재미동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거의)모두 재미동에 작가등록을 하신 분들의 작품입니다. 작가님들은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줘 좋고, 재미동은 다달이 새 옷을 갈아입을 수 있어서 좋구요^^ 앗싸 좋다!
이제 좀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재미동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