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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상영

[포럼A] 단편영화 개봉극장<br>10주년 12.16.
  • [포럼A] 단편영화 개봉극장
    10주년 12.16.
  • 드라마  |  2023  |  120분  |  한국
  • 감독 형슬우, 홍성윤, 백다빈
  • 등급 전체세

시놉시스

오!재미동 단편영화 개봉극장 11월 상영 안내
2013년부터 보석 같은 단편영화들을 소개해온 '단편영화 개봉극장'
2023년, 10주년을 맞이하여 단편영화 포럼을 진행합니다.
어디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단편영화 비하인드 스토리!
오!재미동에서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오!재미동 극장 | 무료 신청
신청 시작 : 12월 4일 (월) 오전 11시정원 : 28명 *선착순 마감
섹션 안내 
섹션 A-1. 12월 16일 (토) 2시 ~ 3시
'한국 단편영화 10년, 그리고 지금'
지난 10년 간의 한국 단편영화의 흐름을 살펴보고 단편영화의 현재를 이야기 나눕니다.
 모더레이터   형슬우 감독
 참석자   단편영화 배급사 센트럴파크 홍성윤 대표, 필름다빈 백다빈 대표
형 슬 우
1987년 부산 출생으로 <병구> 등 다수의 단편 영화를 연출했고, 영화 및 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했다.
2023년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로 장편 데뷔를 했다.
단편영화 개봉극장 <병구> (2015) 상영
단편 <그 냄새는 소똥냄새였어> (2016), <그녀의 이별법> (2017),
<바겐세일 킬러> (2020), <증발> (2021) 외 연출
장편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2021) 연출
홍 성 윤
2010년부터 배급사 센트럴파크를 운영하여 단편영화를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부업으로 영화감독과 일일강사 등 비정규직으로 영화계를 전전하고 있다. 
단편영화 개봉극장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 (정인혁, 2023) 외 총 24편 상영
단편 <12번째 보조사제> (장재현, 2014), <몸값> (이충현, 2015), <자유연기> (김도영, 2018),
<타인의 삶> (노도현, 2022) 외 400여편 배급
단편 <그녀를 지우는 시간> (2020) 연출
제 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단편경쟁 작품상, 관객상 수상
백 다 빈
2015년에 배급사 필름다빈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약 500여 편의 장/단편영화를 배급해왔다.
단편영화 기획전 '필름다빈 프로젝트' 개최 및 옴니버스 개봉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단편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단편영화 개봉극장 <지구 종말 vs. 사랑> (전수빈, 2023) 외 총 43편 상영
단편 <혜영> (김용삼, 2017), <시시콜콜한 이야기> (윤성호, 2017),
옴니버스 장편 <오늘, 우리> (조은지 외, 2019), <기기묘묘> (이탁 외, 2022),
장편 <종착역> (권민표, 서한솔, 2020), <두 사람을 위한 식탁> (김보람, 2022) 외 장·단편 500여편 배급
10여년의 시간 동안 한국 단편영화계를 굳건히 지켜온
배급사 대표들과 나누는 한국 단편영화 이야기
섹션 A-2. 12월 16일 (토) 오후 3시 10분 ~ 4시
'단편영화 최악의 상황 월드컵'
단편영화 제작중 최악의 상황은? 연출부터 연기까지 영화 제작 중 마주치고 싶지 않은 다양한 상황들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고 최악의 상황을 뽑아봅니다.
 모더레이터   곽민규 배우
 참석자   문혜인 배우·감독, 김용삼 배우·감독
곽 민 규
2012년 영화과를 졸업하고 단편영화  <당신도 주성치를 좋아하시나요> (2017) 로 관객분들을 만나기 시작하여 때때로 단편영화 연출도 하고 촬영장에서 배우말고도 스탭으로도 활동하며 영화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사랑도 그러하듯 항상 뜨겁기만 할순없지만, 계속해서 이 일을 하고 있는건, 처음 관객으로 영화를 만났을때의 감동과 행복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마음을 매일 매일 찾겠습니다. 그럼 저도 좀 더 좋은 배우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단편영화 개봉극장 <당신도 주성치를 좋아하시나요?> (강동완, 2017) 상영
단편 <절규> (김은성, 2022), <눈을 감고 크게 숨 쉬어> (김은영, 황영, 2022), <다큐게이다> (한제이, 2023),
장편 <이장> (정승오, 2019), <파도를 걷는 소년> (최창환, 2019), <창밖은 겨울> (이상진, 2022),
<우리와 상관없이> (유형준, 2022),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2023) 외 출연
제 8회 들꽃영화제 남우주연상, 제 20회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 제 40회 한국영평상 신인남우상 수상
문 혜 인
영화 배우, 감독
2016년 단편 <나가요: ながよ>로 데뷔하여 배우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이야기를 쓰고 만드는 시도를 이어오고 있다.
어떤 장르이든, 누군가를 살리는 상상력으로 작업하고자 한다.
단편영화 개봉극장 <혜영> (김용삼, 2017), <뒤로 걷기> (방성준, 2020), <트랜짓> (연출, 2022) 상영
단편 <나가요: ながよ> (차정윤, 2016), <오늘의 영화> (이승현, 2023),
장편 <에듀케이션> (김덕중, 2019), <다섯 번째 흉추> (박세영, 2022) 외 출연
단편 <흰, 은> (2022), <트랜짓> (2022) 연출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제 23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감독상 수상
김 용 삼
김.용.삼.
현재 영화를 다시 만들고 싶은 마음만 굴뚝 같은 영화계의 정.대.만
안선생님..!! 영화가 하고 싶어요…
단편영화 개봉극장 <혜영> (2017) 상영
단편 <가족오락관> (2010), <졸업과제> (2011), <혜영> (2016), <재경> (2021),
장편 <혜영, 혜영씨> (2021) 외 연출
제 18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감독상, 제 10회 미쟝센단편영화에 특별언급 수상
영화를 만들며 절대 마주하고 싶지 않은 아찔한 순간들 중 최악의 상황은?
단편영화를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진솔하고 공감 가득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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