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친구가 있는 건장한 27세 청년입니다
여자친구가 독립영화를 상당히 좋아하는 지라
남자친구된 도리로써 이래저래 노력하는 데
7월 29일 영화 파수꾼을 상영한다는 소식을 듣고
옳다구나 걸려들었어라는 생각은 등록신청을 눌렀으나
마감되었습니다...
1. 궁금증은 이렇게 마감될 경우에는 저와 여자친구는
이 상영회에 도저히 참석할 여지가 없는 건가요?
2. 그래서 떼 좀 써보려고 하는데 귀엽게 봐주시면 안되나요?
2명만 더 끼워주시면 안 될까요? 자리가 없을까요?
제발 보여주시면 안 될까요?
여자친구가 정말 너무 보고싶어해서 그래요...
긍정적인 답변 기대해볼게요
떼 써서 죄송합니다
오죽하면 그랬겠어요
용서해주세요
아름다운 주말 보내시고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