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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미동 극장에서 만났던 수많은 단편영화들 중,
오랜 시간 함께해온 단편영화 배급사들과 오!재미동이 엄선하여 추천합니다.
짧지만 긴 여운으로 오랜 시간 기억에 남을 단편들을 오!재미동 극장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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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금) 오후 7시 30분
오!재미동 극장 | 무료 상영
신청 시작 : 8월 4일 (월) 오전 11시
정원 : 28명 *선착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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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단편영화 개봉극장 상영
소년과 양
드라마 | 한국 | 18분 | 2013
감독 이형석
출연 김재윤, 최다솔, 고관재, 김홍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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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소년, 남자, 여자, 그리고 양을 둘러싼 두 개의 다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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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형석 공기 속에는 무수히 많은 사랑의 감정들이 떠다닌다. 그래서 때때로 그 감정들은 격한 충돌을 일으키고, 또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한다.
충무로, 오!재미동,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과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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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미동 이진희 기다림과 가만한 응시, 그 공기를 채우는 몽글몽글함. 작은 헛간에 얽힌 두 가지 사랑 이야기와 이들을 더 순수하게 만드는 작고 귀여운 아가 양! 오!재미동의 오래된 좋은 친구 이형석 감독의 가장 귀여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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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단편영화 개봉극장 상영
과화만사성
드라마 | 한국 | 32분 | 2023
감독 유재인
출연 최희진, 구자은, 김연교, 김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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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성씨의 멸종시대.
돌아가신 아버지가 혼자 살던 원룸에 찾아온 3녀 1남, 네 남매는 마지막 남은 과씨의 후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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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유재인 (언더그라운드 플러스 2018 수강생) 과화만사성은 무엇보다 관객들과 함께 웃고싶어서 만든 영화입니다. 소리내 웃는 걸 주저하지 마시고 부디 재밌게 봐주세요!
오재미동이 없어진다니. 졸업한 학교가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충무로역에서 환승할 때마다 괜히 들여다보던 라이브러리, 갤러리, 제가 아는 가장 작은 영화관, 그리고 전철이 지나가는 진동을 느끼며 옹기종기 둘러앉아있던 언더그라운드플러스 워크숍 공간. 모두 오래 기억하고 싶어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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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핀 권소연 사라지는 성(姓)도, 자리를 지켜온 공간도. 웃으며 떠나보내는 우리만의 방식.
짧고 긴 순간들마다 오!재미동은 저희에게 든든한 상영 공간이었습니다. 그 자리에 포스트핀 영화들이 머무를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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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단편영화 개봉극장 상영
명태
드라마 | 한국 | 23분 | 2017
감독 이홍매
출연 강길우, 연준, 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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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배달일을 하며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김수는
어느날 오토바이 사고로 우연히 현상금 수배범을 잡게 된다.
보상금을 두고 김수는 고민 끝에 한국어 반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식사 대접을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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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 홍성윤 아주 소박한 영화이지만- 영화 속에서 친구들에게 고향의 음식으로 식사 대접을 하고 싶어하는 주인공의 모습과, 그들 모두가 만들어낸 따뜻한 풍경이 아직도 저희에겐 위로와 힘을 줍니다. 오!재미동 극장의 마지막을 함께 하는 우리 모두와 관객들 역시 같은 풍경이길 바랍니다.
좋은 영화, 그리고 무엇보다 가급적이면 따뜻한 영화를 관객분들께 소개하고 싶었던 지난 시간들이었습니다. 오!재미동 극장의 마음 역시 마찬가지였다고 생각합니다.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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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15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정시에 상영이 시작됩니다.
상영관 내 음료를 제외한 음식물은 반입 및 섭취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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