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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소음과 화려한 불빛으로 가득 찬 대도시,
그 속에서 개인의 삶은 서서히 사라져갑니다.
이런 거대하고 복잡한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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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드>는 억압적인 근미래 도쿄에서
우정과 저항의 에너지를 잃지 않는 청춘들의 불꽃 같은 작품이며,
<우리가 빛이라 상상한 모든 것>은 숨막히는 뭄바이에서
소외된 이들이 다정한 마음의 빛을 따라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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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세계를 밝히는 조명보다 중요한 것은,
내 삶을 지켜내는 아주 사소하고도 치열한 빛이 아닐까요?
막막한 도시 한가운데, 지하철 속 오!재미동 극장에서 우리만의 빛을 함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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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금) 오후 7시 30분
오!재미동 극장 | 무료 상영
신청 시작 : 6월 15일 (월) 오전 11시
정원 : 28명 *선착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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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
드라마 | 인도, 프랑스 외 | 118분 | 2024
감독 파얄 카파디아
출연 카니 쿠스루티, 디브야 프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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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는 빛을 상상하는 게 어려워요”
시간을 훔치는 대도시 뭄바이,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프라바, 아누, 파르바티에겐 해결되지 않는 사정들이 있다.
그러나 세 여자의 우정은 작은 빛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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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15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정시에 상영이 시작됩니다.
상영관 내 음료를 제외한 음식물은 반입 및 섭취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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