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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 >
지난 상영
다섯 번째 흉추
드라마
|
2022
|
65분
|
한국
박세영
영화 연출의 첫 걸음 '영상 언어의 이해'
뻔한 영화는 X!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영화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오는 감독들!
색다른 매력의 작품들을 오!재미동 극장에서 만나보세요!
다섯 번째 흉추
드라마, 스릴러 | 한국 | 65분 | 2022
감독
박세영
출연
문혜인, 함석영
"너의 증오가 날 꽃피웠어"
헤어진 연인의 매트리스에서 피어나
사랑과 슬픔을 먹고 자란 곰팡이 꽃
인간의 척추뼈를 탐하며 생명체가 되는데...
이상하고 아름다운 스트레인저
10월 20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오!재미동 극장 | 무료 상영
신청 시작
: 10월 16일 월요일 오전 11시
정원
: 28명 *선착순 마감
상영 15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정시에 상영이 시작됩니다.
상영관 내 음료를 제외한 음식물은 반입 및 섭취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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