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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 >
지난 상영
노 베어스
드라마
|
2022
|
107분
|
이란
자파르 파나히
누군가의 시선이 카메라가 되고
그 시선이 우리의 눈과 일치되는 목격의 순간들.
끔찍한 현실에도 절대 눈 감지 않는,
카메라의 힘을 보여주는 영화들을 오!재미동 극장에서 만나보세요.
4월 26일 (금) 오후 7시 30분
오!재미동 극장 | 무료 상영
신청 시작
: 4월 22일 (월) 오전 11시
정원
: 28명 *선착순 마감
노 베어스
드라마 | 이란 | 107분 | 2022
감독
자파르 파나히
출연
자파르 파나히
이란에서 출국금지 당한 영화 감독 자파르 파나히.
그는 한 국경 마을에 머물며 원격으로 영화 촬영을 진행한다.
그가 찍는 영화 속에는 터키에서 프랑스로 도피하려는 커플이 등장하고
그가 머무는 마을에는 오랜 관습으로 사랑을 허락받지 못한 연인들이 도피를 계획 중이다.
어느새 감독은 마을을 뒤흔드는 사건 속으로 휘말려 들어간다.
제 7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상영 15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정시에 상영이 시작됩니다.
상영관 내 음료를 제외한 음식물은 반입 및 섭취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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