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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 > 지난 상영
비번이지만 주인의 부탁으로 근무를 하게 된 편의점 점원 단테는 이상한 일에 휘말린다. 코믹한 상황, 직설적 대사가 캐빈 스미스 특유의 유머 감각 속에 잘 살아있는 작품이다.